한국과 일본, 잇따른 산불에 민관 하나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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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진은 과거 자료 사진> 한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논의보다 당장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위로와 지원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과 일본지역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해 이재민이 임시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피해자는 생계를 이어갈 수단마저 잃은 상황이며, 고령층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의 심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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