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재, 일본 오사카 공략…무협, 한류 연계 수출상담전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무역협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국내 소비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전을 열고, K-팝과 K-드라마를 넘어선 ‘4차 한류붐’ 확산에 나섰다. 무협은 엑스포럼과 공동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에서 ‘2025 오사카 K-프로덕트 프리미엄 소비재전'(K-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 도쿄에서 첫 개최된 이후 24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최를 기념해 특별히 오사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이태빈, 日 첫 팬미팅서 감동 무대…글로벌 팬심 저격 25.03.27
- 다음글일본 외교청서 원안 “북·러 군사협력, 동북아 안보에 중대한 위협” 25.03.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