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이 자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일본 어선 4척을 영해 침범 혐의로 쫓아냈다고 밝혔다. 25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해경 류더쥔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통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리에마루호, 다이하치킨카이마루호, 다이하치타이세마루호, 젠코마루2호 등 일본 어선 4척이 불법으로 댜오위다오 영해에 진입했다”며 “법에 따라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 및 퇴거 조치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