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피폭국인 일본 정부가 핵무기금지조약을 외면하고 있다. 피폭자로서, 일본 국민으로서 정말 부끄럽다.” 히로시마 원폭 사고 생존자인 다나카 사토시 니혼 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회관에서 외교부 공동취재단과 만나 일본 정부의 핵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1945년 8월 6일,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로 14만 명이 즉사하고, 이후 26만 명이 피폭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태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