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수입 관세를 부과할 경우 일본 자동차 업계가 생산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마사노리 카타야마 JAMA 회장은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 멕시코, 캐나다산 자동차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과 일본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 경우 상당한 생산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일본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