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행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2일까지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을 주제로 한일 전통문화 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함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일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일 양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와 ‘와시’의 현대적 활용을 논의하는 세미나와 전통 종이를 활용한 공예작품 전시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