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중고거래가 지난해 규제 완화 이후 급증했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수천 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9개월간 건기식 중고거래 위반 사례는 총 1만 565건에 달했다. 특히, 당근마켓에서만 7,046건이 적발됐으며, 개봉된 상태로 거래된 사례가 1,046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온라인 거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