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원, 윤봉길 의사 추모관 설립 반발…“테러리스트 기념관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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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 의원이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개관 예정인 윤봉길 의사 추모관 설립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10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하마다 사토시 참의원 의원은 7일 기자회견에서 “일본 국내에서 일본인을 죽인 테러리스트를 기리는 기념관이 세워지는 것은 감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마다 의원은 “이 시설이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일본 정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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