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유해 콘텐츠 제작자 17명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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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선정적·자극적인 콘텐츠로 수익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회피한 유튜버와 BJ 등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해 콘텐츠를 양산하고도 납세 의무를 회피한 17명을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엑셀방송 운영자, 딥페이크 악용 도박사이트 운영자, 사이버레커 유튜버 등으로 분류된다. 엑셀방송이란 시청자 후원에 따라 BJ가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후원금 순위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의 방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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