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육아휴직자가 13만 2,53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가 전체의 30%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육아 지원제도 사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자는 전년 대비 6,527명(5.2%) 증가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4만 1,829명으로 전체의 31.6%를 차지해 사상 처음 30% 벽을 넘어섰다. 빠르게 증가한 아빠 육아휴직자 남성 육아휴직자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