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권 당국, 라인 한국 자회사 직원 내부자거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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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의 한국 자회사 직원이 미공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내부자거래를 하다가 일본 증권 당국에 적발됐다. 2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증권거래감시위원회는 올해 1월 17일 금융청에 해당 직원에 대해 금융상품거래법 위반 혐의로 1464만 엔(약 1억40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미공표 정보 이용한 내부자거래 이 직원은 2020년 3월, 라인의 한국 자회사에서 투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미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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