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분증 400만 시대…재외국민도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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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신분증을 발급받은 국민이 400만 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 신분증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점차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해외 거주 재외국민을 위한 신원확인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모바일 신분증이 발급된 지 2년 만에 이용자 수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2022년 7월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을 시작으로 차츰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27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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