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도쿄 시리즈 개막전, 사상 첫 일본인 투수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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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도쿄 시리즈의 선발 투수가 확정됐다. LA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26), 시카고 컵스는 이마나가 쇼타(31)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일본인 투수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도쿄돔에서 펼쳐질 MLB 개막전 2025시즌 MLB 개막전은 오는 3월 18일과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무키 베츠, 김혜성이 속한 다저스와 이마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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