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을 2월 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서는 의대 정원을 둘러싼 의견이 분분하다. 2025학년도에 이미 1,509명을 증원한 만큼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말아야 한다는 강경론과, 대학의 교육 환경을 고려해 자율 결정이 필요하다는 현실론이 맞서고 있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 ‘0명’ 결정해야” 일부 의료계에서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0명’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의료시스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