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프랑스가 각각 보유한 항공모함이 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첫 공동훈련을 실시하며 중국 견제에 나섰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3일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18일까지 진행되며, 미 해군의 칼빈슨함, 프랑스 해군의 샤를드골함, 일본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가가가 참가한다. 가가는 항공모함으로 개조된 함정이다. 닛케이는 이번 훈련이 중국과 러시아를 염두에 두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억지력을 향상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3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