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한국학교 학생 합창 눈길끌어 2·8독립선언 106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8일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에서 거행됐다.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으로,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과 김현숙 도쿄총영사를 비롯해 광복회원,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2·8독립선언 노래 합창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성경봉독, 2·8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기념사에서 “유학생들의 2·8 독립 정신이 3·1운동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