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가요계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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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10시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평소 지병이 있었다는 일부 추측에 대해 소속사는 “지병이나 기저질환, 수술 이력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송대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와 방송가는 충격에 빠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정규 앨범 지갑이 형님을 발매하고, 지난달 19일 KB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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