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판매 부진…이시바 총리, 당일권 판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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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3일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판매가 저조한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당일권 발매를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전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 등과 면담을 갖고 “당일권을 살 수 있도록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요시무라 지사 역시 “예매 입장권이 팔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당일권 판매를 검토해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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