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 국경에 1만 병력 배치…트럼프와 관세 유예 합의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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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유예 합의에 따라 국경 지역에 군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간 합의에 따른 것으로, 불법 이민과 마약, 무기 밀매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다. 불법 이민 및 밀매 단속 강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가방위대 소속 수백 명의 군인들이 북부 국경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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