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 “헌재, 이념·소신 버리고 양심 따라 판단하길”
페이지 정보

본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이 열린 4일, 윤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출석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대통령은 지난 4차 변론과 같은 남색 정장과 빨간 넥타이 차림이었다. 이날 윤 대통령 측은 재판부에 “이념과 소신을 버리고, 적어도 이 재판정에서는 법관으로서 양심에 따라 우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훌륭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대전시, 일본 삿포로 눈축제서 관광홍보관 운영 25.02.04
- 다음글미·중 관세전쟁 격화…美 10% 추가 관세에 中 15% 보복 25.0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