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서 방치된 신용카드가 1600만 장에 육박하며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과열된 고객 확보 경쟁 속에서 새로운 카드 발급이 지속되는 반면, 기존 카드의 혜택 축소로 인해 사용되지 않는 휴면카드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휴면카드 1581만 장…전년 대비 13% 증가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카드 등 국내 8개 카드사에서 발급된 카드 중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휴면 신용카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