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의 내전이 격화하면서 28일(현지시간) 시위대가 킨샤사 주재 외국 대사관들을 공격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수도 킨샤사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프랑스, 미국, 르완다, 우간다, 케냐, 독일, 벨기에 등 여러 국가의 대사관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다.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대사관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하며 “이런 공격은 용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