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조론의 창시자이자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로 불린 일본의 저명한 경영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가 지난 25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향년 90세. 노나카 이쿠지로는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후지전기제조에 입사했다. 이후 미국 UC 버클리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사 논문은 일본에서 『조직과 시장』으로 출간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논문은 이후 ‘상황이론’으로 발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