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시가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27일부터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는 일본 내 ‘정령지정도시’ 중 최초로 시 전역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한 사례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일부 금연 지역을 확대해 거리와 공원은 물론 전자담배 사용까지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규제로, 위반 시 과태료 1천 엔(약 9,200원)이 부과된다. 오사카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