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세대교체 신호탄, 40대·로스쿨 출신 회장 첫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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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45·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제53대 회장으로 당선되며 변협 역사상 최초의 40대, 로스쿨 출신 회장이 탄생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0.64%의 득표율로 47.4%를 얻은 안병희 변호사를 410표 차로 제쳤다. 투표율은 41.51%를 기록했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2025년 2월 대한변협 총회부터 시작해 3년간 이어진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이번 세대교체가 법조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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