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수신료 통합징수 논란, 국무회의서 결론날까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는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TV수신료 통합징수 법안의 재의요구(거부권) 의결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은 20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방통위는 기존 수신료 분리징수 입장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행은 “방통위는 현재 1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법안 재의요구에 대한 심의나 의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2023년 7월부터 추진해온 분리징수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한-쿠바 외교 교류의 새로운 장 열리다…주쿠바대사관 공식 개관 25.01.21
- 다음글주호영 국회부의장, 스가 전 총리와 교류로 한일 협력 강화 모색 25.0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