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개월 만에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과 야권의 ‘정권 교체’를 둘러싼 선호도는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7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46.5%로 민주당(39%)보다 7.5%p 앞섰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3.1%p) 밖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