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비자금 스캔들 재점화…도쿄도 의회 회파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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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이 또다시 비자금 스캔들에 휘말렸다. 중앙 파벌에 이어 이번에는 도쿄도 의회의 자민당 회파에서 정치자금 문제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오는 여름 도쿄도 의회와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17일, 도쿄도 의회 자민당 회파가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서 발생한 수입금 3,500만 엔(약 3억 3천만 원)을 정치자금 수지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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