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만국박람회)가 입장권 판매 부진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3일 일본 마이니치(毎日)신문에 따르면, 엑스포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상황은 여전히 미흡한 상태다. 특히 입장권 판매가 목표의 절반에 그쳐 개막 후 입소문에 의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엑스포는 총 2300만 장의 입장권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막 전까지 1400만 장의 사전 판매를 계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