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교 60주년, 일본 외무상 7년 만에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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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방한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양국 관계 개선의 의지를 표명했다. 일본 외무상의 현충원 참배는 2018년 고노 다로 당시 외무상 이후 약 7년 만으로, 이번 방문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외교적 행보로 평가된다. 이날 이와야 외무상은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헌화와 분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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