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앞두고 금연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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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일본 오사카시 전역에서 거리 흡연이 전면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오는 4월 개막하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대비해 공공장소에서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침으로, 흡연 구역 외 흡연 시 1000엔(약 9130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오사카시는 지난 2007년 미도스지 지구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금연 구역을 확대해왔다. 최근까지도 교바시역, 우메다, 신사이바시 등 주요 상업 및 관광 지역에서 금연을 시행해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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