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본국 귀국…조셉 윤 대사대리 곧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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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2년 6개월간의 재임을 마치고 1월 7일 본국으로 귀국했다. 후임으로는 한국계 미국인인 조셉 윤 전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대사대리(chargé d’affaires)로 파견될 예정이다. 골드버그 대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위대한 나라”라며 “현재 어려운 순간을 겪고 있지만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민주주의가 헌법적이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쳤다. 한미동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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