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역대 최대 무역금융 360조원 공급, 수출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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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장관, “한·미 협력 강화로 경제 견인”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수출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60조 원의 무역금융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수출 현장을 점검하며 “글로벌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 수출은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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