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안보기

실시간 뉴스



여자축구 발전에 헌신한 오규상 회장, 향년 68세로 별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일한모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12-21 15:00

본문

여자축구 발전에 헌신한 오규상 회장, 향년 68세로 별세
한국여자축구연맹을 17년 동안 이끈 오규상(68) 회장이 20일 지병 악화로 별세했다. 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오 회장은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상태였다. 오 회장은 경신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2003년 여자축구연맹 부회장을 맡으며 여자축구와 인연을 맺은 그는, 2008년 만장일치로 여자축구연맹 제5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후 연임에 연임을 거듭하며 올해 제9대 회장직에 취임한 바 […]...

...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SNS

접속자집계

오늘
1,117
어제
4,038
최대
14,898
전체
1,69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