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20일 도쿄 외무성에서 제16차 고위경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아카호리 다케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김희상 조정관은 “정부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안정적으로 국정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일 우호협력 관계와 한미일 3국 협력의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한국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요청했다. 양국 대표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