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3만 엔의 벽’ 완화···비과세 기준 123만 엔으로 상향
페이지 정보
본문
자민당·공명당, 세제 개편안 최종 확정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이 근로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현행 연 소득 103만 엔(약 951만 원)에서 123만 엔(약 1,136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침을 20일 최종 확정했다. 이는 기존보다 약 20% 상향된 수준이다. 이번 조치는 2025년도(2025년 4월~2026년 3월) 세제 개정 대강에 포함되어 있으며, 자민당과 공명당은 방위비 조달을 위한 증세 방안과 함께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한일 경제 협력 강화…국교정상화 60주년 성과 도출 기대” 24.12.20
- 다음글신윤찬 명예회장, 일본정부 ‘욱일쌍광장’ 수훈 24.1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