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글로벌 커피 물류 허브로 도약… 미쓰이소꼬코리아와 증액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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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도, 창원시, 미쓰이소꼬코리아와 함께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증액 투자를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쓰이소꼬코리아는 약 246% 증액된 투자금으로 제2물류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국내외 커피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커피 제조 시설을 포함한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서 커피의 제조 및 가공이 이루어지는 첫 사례로, 단순 물류를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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