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롯데, 신주쿠·우라와 부지, 시세차익 조단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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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우라와 부지, 시세차익 조 단위 예상…복잡한 지배구조로 활용 난망 롯데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상계획(컨티전시 플랜)을 가동하면서 창업 초기부터 보유해 온 일본 내 주요 부동산 자산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쿄 신주쿠 공장과 사이타마 우라와 공장 부지는 현재 시세로 평가할 경우 장부가 대비 수조 원대의 재평가 차익이 예상되지만, 복잡한 지배구조와 기타 제약으로 인해 즉각적인 활용 가능성은 낮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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