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희망퇴직 확대…신한은행, 38세도 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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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서 희망퇴직 대상 연령이 점차 낮아지며 대규모 퇴직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에 1986년생(38세)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4세였던 대상 연령이 올해는 38세로 낮아진 것이다. 신한은행의 희망퇴직 대상자는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 리테일서비스직 직원 중 근속 7.5년 이상, 1986년 이전 출생자 ▲ 부부장·부지점장(Ma)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6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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