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트럼프 주니어와 네 번째 회동…트럼프 당선인과 만남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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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올해만 네 번째 만남이다. 정 회장은 16일 출국해 17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1박 2일간 머물며 트럼프 주니어와 다양한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두 사람은 ‘호형호제’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올해 세 차례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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