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성, 이효송 JLPGA 신인상 수상 – 역대 최연소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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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프로골퍼 이효송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 신인상 수상자로 등극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매니지먼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에 따르면, 이효송은 12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JLPGA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는 2010년 안선주 이후 14년 만에 한국 선수가 이 상을 수상한 것으로, 한국 골프계에 또 다른 쾌거로 기록되었다. 2008년 11월생으로 올해 만 16세가 된 이효송은 신인상 수상자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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