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 지사, K팝 행사 사업비 논란 반박 “우호 친선과 세대 간 교류 위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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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현의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및 두 지역 우호 제휴 15주년을 기념하는 K팝 행사 기획과 관련해 고액 사업비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야마시타 지사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약 900자에 달하는 입장문을 게재하며 “행사를 단순히 비용의 높고 낮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사를 통해 양국 간 친선을 이끌어갈 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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