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한국문화원, 새 독립 청사에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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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개원 25년 만에 독립 청사를 마련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주오사카문화원이 국유화에 따른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이날 재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6년부터 해외 한국문화원의 국유화를 추진해왔으며, 주오사카문화원은 오사카시 키타구에 위치한 8층 건물을 매입해 전 세계 35개 한국문화원 중 13번째 국유화 문화원이 됐다. 1999년 개원 이후 민단 오사카본부 건물 일부를 임차해 사용해온 문화원은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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