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영친왕 저택’, 미국 펀드 손에 넘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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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복합시설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초’의 소유권이 일본 기업 세이부홀딩스에서 미국 투자펀드 블랙스톤으로 넘어갔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세이부홀딩스는 블랙스톤에 해당 시설을 약 4000억 엔(한화 약 3조7580억 원)에 매각하기로 발표했다.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초’는 2016년 옛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 부지에 조성된 복합시설로, 36층 규모의 ‘기오이 타워’, 21층 규모의 ‘기오이 레지던스’, 그리고 도쿄도 유형문화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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