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패권 재도전…2030년 글로벌 시장 주도 목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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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반도체 산업의 부흥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11일 도쿄에서 열린 ‘Semicon Japan 2024’ 개막식에서 “일본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총리는 구마모토 지역에 유치된 TSMC 공장을 성공 사례로 언급하며, 반도체 산업이 일본 경제 재도약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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