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히토 왕자 학우 사찰 논란, 일본 왕실 특혜 문제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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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청·경찰, 학우 신상 조사 의혹 제기학부모 “황당하고 불쾌, 사생활 침해” 비판 히사히토 왕자와 관련된 새로운 논란이 불거지며 일본 왕실의 특혜 문제와 권력 남용 의혹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10일 일본 주간지 주간신조에 따르면, 일본 왕실과 경찰이 히사히토 왕자(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의 아들)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우들에 대해 사찰을 진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학부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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