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계엄 후폭풍 수습에 총력…한미동맹 흔들림 없게 긴밀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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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국민과 외교계에 진심으로 송구”…미 대사와 연이은 회동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외교적 후폭풍을 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계엄 선포 과정에서 미국 측에 사전 통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한미 관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틀 새 두 차례나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는 등 외교적 진화에 나섰다. 조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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