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도쿄한국인연합회, 노토반도 지진 주민에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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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재일본도쿄한국인연합회의 지원 활동 재일본도쿄한국인연합회(회장 김연식)는 최근 노토반도 지진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한일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합회는 도쿄를 방문한 노토반도 지진 피해 주민 27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노토반도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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