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가장 가까워진 달과 토성, 오늘 밤 남쪽 하늘에서 맨눈 관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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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달-토성 근접 현상 예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오늘(8일) 저녁, 남쪽 하늘에서 달과 토성이 50년 만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진귀한 광경을 맨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이처럼 두 천체가 가까이 만나는 근접 현상은 다시 보기 위해 2075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달과 토성은 이날 오후 5시 49분 남쪽 하늘에서 약 0.3도로 근접하며, 이 모습은 9일 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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