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대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극우 성향 무소속 후보 컬린 제오르제스쿠가 당선될 경우 우크라이나 지원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발언으로 국제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제오르제스쿠 후보는 5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의 우크라이나 지원 방침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내 국민을 돌보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군사적·정치적 지원의 전면 중단을 예고했다. 그는 “우리는 자체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있다”며 외부 지원보다 국내 […]...